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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수영서만 3관왕 3명…불붙는 다관왕 경쟁

송고시간2016-08-12 09:04


[앵커]

리우올림픽 수영에서 초반부터 3관왕이 세 명 나오면서 다관왕 경쟁이 뜨겁습니다.

수영에서 최다관왕이 나올 가능성이 점쳐지는 가운데 육상까지 가세하면 다관왕 경쟁은 더욱 불붙을 전망입니다.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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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여자 펠프스'로 불리는 미국의 수영 선수 케이티 러데키.

여자 자유형 400m와 자유형 200m에 이어 여자 계영 800m에서도 금메달을 따내며 3관왕에 올랐습니다.

<케이티 러데키 / 미국 수영선수> "매우 놀랍습니다. 아주 힘들었던 경기였습니다."

펠프스 역시 3관왕에 오른 가운데 최다관왕을 노리고 있습니다.

2008년 베이징 대회에서는 역대 단일 최다인 8관왕을 휩쓸기도 했던 펠프스는 접영 100m와 개인혼영 200m에도 금빛 레이스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가장 먼저 리우올림픽 3관왕에 오른 헝가리의 카틴카 호스주 역시 5관왕까지도 가능할 것으로 보여 다관왕 경쟁에 불이 붙고 있습니다.

<카틴카 호스주 / 헝가리 수영선수> "금메달 3개를 땄다는 사실이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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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경기가 시작되면 다관왕 경쟁은 더욱더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우사인 볼트는 전대미문의 올림픽 3회 연속 3관왕이라는 대기록 도전에 나섭니다.

연합뉴스TV 김동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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