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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GS리테일, 2분기 실적 부진…목표가↓"

송고시간2016-08-12 08:49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대신증권은 12일 GS리테일[007070]의 올해 2분기 실적이 부진했다며 목표주가를 6만5천원에서 6만원으로 내렸다.

유정현 연구원은 "GS리테일의 2분기 영업이익은 679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며 "슈퍼마켓 사업부가 적자 전환해 아쉬운 실적을 냈다"고 설명했다.

유 연구원은 "기타 부문 영업이익도 예상보다 크게 줄며 적자 전환했다"며 "이는 지하철 6∼7호선 상가의 공실률이 높아진 데다 인터넷뱅크 사업팀 신설에 따른 인건비 증가 등의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슈퍼마켓은 구조적인 수요 감소가 불가피해 손익분기점 달성이 쉽지 않아 보인다"며 "기타 사업부 역시 부진을 지속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 연구원은 "그러나 편의점 사업부 실적이 양호하고 파르나스 타워 실적도 우려스럽지 않아 주가는 3∼4분기 실적 추이를 확인하면서 완만하게 반등할 것"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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