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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해킹 주장" 영상에 WADA·CAS 긴장

송고시간2016-08-12 08:42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세계반도핑기구(WADA)와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가 자신들이 해커의 표적이 됐다고 밝혔다.

12일 AP통신에 따르면 WADA 관계자는 WADA 웹사이트가 해킹됐다는 것을 전하는 유튜브 영상이 담긴 이메일을 받았다.

그는 "웹사이트를 재빨리 점검했으나 도핑 결과 등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을 발견했다"며 "하지만 모니터링은 계속 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티우스 리브 CAS 사무총장도 "CAS 웹사이트를 해킹하려는 시도가 있었다"며 "물론 처음도 아니고, 마지막도 아닐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시도가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현재 관련 내용을 살펴보고 있다"며 "그 어떤 피해도 없었다는 것을 확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리브 총장은 CAS 웹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정보들이 "대중을 위한 것이고 기밀은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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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j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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