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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 "엔씨소프트, 10월부터 신작 출시 사이클 진입"

송고시간2016-08-12 08:14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NH투자증권은 12일 엔씨소프트[036570]가 올해 2분기에 예상을 크게 웃도는 실적을 올리고 신작 출시 기대감이 크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안재민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의 2분기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0.6% 늘어난 2천405억원, 영업이익은 28.4% 증가한 861억원으로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며 "리니지1이 분기 최대에 근접한 매출을 달성해 전체 영업이익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예정보다 신규 게임 출시 일정이 지연됐으나 오는 10월부터 시작될 신규 게임 출시 사이클을 고려하면 지금부터 관심이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엔씨소프트는 자체 개발작 '리니지RK'와 '리니지M'을 각각 10월과 12월 출시할 예정"이라며 "이는 올해 4분기와 내년 실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PC게임인 'MXM'도 현재 중국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 내년 글로벌 출시가 예상되고 '리니지이터널'은 11월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indi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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