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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고성 열대야…낮에도 찜통더위

송고시간2016-08-12 07:30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밤사이 강원 동해안 일부 지역에 열대야가 나타나 주민들이 밤잠을 설쳤다.

강원 강릉·고성 열대야…낮에도 찜통더위 - 2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2일 오전 7시 30분 현재 아침 최저기온은 고성 대진 27.3도, 강릉 26.4도 등이다.

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부터 이튿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

강릉은 지난 10일부터 이틀째 열대야다.

낮에도 더위는 이어지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동해안 33∼35도, 산간 31∼33도, 내륙 34∼36도 분포를 보이겠다.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도내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고 내일(13일)까지 매우 무덥겠다"며 "당분간 동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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