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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칸방서 홀로 살던 50대 숨진 지 한 달 만에 발견

송고시간2016-08-12 07:13


단칸방서 홀로 살던 50대 숨진 지 한 달 만에 발견

단칸방서 홀로 살던 50대 숨진 지 한 달 만에 발견 - 1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 영도구의 한 단칸방에서 홀로 살던 50대 남성이 숨진 지 한 달여 만에 발견됐다.

11일 오후 2시께 부산 영도구 청학동의 한 단칸방에서 김모(59)씨가 숨져 있는 것을 집주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집주인은 "김씨가 집세를 내지 않고 문도 잠겨 있어 119구조대를 불러 문을 개방해 보니 김씨가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발견 당시 김씨의 온몸에서 부패가 심하게 진행되는 상태였다.

김씨를 검안한 의사는 김씨가 숨진 지 한 달 정도 지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김씨는 가족과 떨어져 별다른 직업 없이 살아왔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김씨를 부검해 정확한 사망원인을 밝힐 예정이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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