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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용당부두 해상 기름유출, 방제 마무리

송고시간2016-08-11 11:54

(영암=연합뉴스) 박성우 기자 = 전남 영암군 삼호읍 용당부두 앞 해상에서 기름이 유출돼 해경이 긴급방제 작업을 벌였다.

11일 목포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10분께 용당부두 모래하차장 앞 해상에 기름이 유출돼 4시간 30여분만에 방제작업을 마쳤다.

이날 사고는 이날 오후 2시 40분께 모래운반선 S호(1천137t)가 용당부두에서 벙커 A유를 주유받던 중 부주의로 303ℓ가 유출되면서 발생했다.

기름 유출 현장에는 해경의 방제정 1척, 경비정, 순찰정 2대를 비롯 해양환경관리공단선 등이 동원돼 유흡착재와 유처리재등을 이용해 오후 8시 40분께 방제작업을 마무리했다.

해경은 기름유출 경위 등 관련 조사를 벌이고 있다.

3pedcro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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