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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스 사령관, 美미사일방어청장 만나 사드 배치 논의

송고시간2016-08-11 11:27


브룩스 사령관, 美미사일방어청장 만나 사드 배치 논의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 사령관 [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 사령관 [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

(서울=연합뉴스) 이정진 기자 =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 사령관이 11일 제임스 시링 미국 미사일방어청장과 환담했다고 주한미군사령부가 밝혔다.

브룩스 사령관과 시링 청장은 이번 만남에서 진화하는 북한의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를 한국에 배치하기로 한 한미동맹의 결심에 대해 논의했다.

또 대한민국과 한국 국민 그리고 역내 가해지고 있는 북한의 심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다층적 미사일 방어체계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제임스 시링 미국 미사일방어청장 [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

제임스 시링 미국 미사일방어청장 [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

이들은 아울러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탄도미사일 기술을 이용한 북한의 어떤 활동도 금지하는 상황에서 다수의 대북 제재를 위반한 북한의 최근 미사일 발사를 규탄했다.

주한미군사령부는 "시링 청장의 이번 방한은 태평양 사령부 전 작전지역에 대한 정례 순방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시링 청장은 2012년부터 미사일방어청을 지휘하고 있으며, 적의 탄도미사일 공격으로부터 해외파병 부대들과 미국, 동맹국들을 방어하는 미사일방어청의 임무를 총괄하고 있다.

transi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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