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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 16일' 전남 독거노인 1만명에 삼계탕

송고시간2016-08-11 11:15

(무안=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전남도는 오는 16일 말복을 맞아 노인복지관 등 경로식당 66곳에서 도내거주 독거노인 1만명을 대상으로 '효나눔 사랑의 삼계탕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효나눔 사랑의 삼계탕 대축제는 전남도와 (사)사랑의쌀 나눔운동본부(이사장 이선구 목사)가 공동 주관하며, 전국에서 동시에 개최되며 삼계탕 한그릇씩 무료 제공한다.

이날 행사는 우리나라 효도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140만 독거어르신 효나눔 사랑의 삼계탕 대축제'로 기획돼 기네스북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은 노인 돌봄을 담당하는 생활관리사들이 교통편을 제공해 안내한다.

사랑의쌀 나눔운동본부는 2008년 2월 발족됐다. 서울, 인천지역에서 독거노인과 노숙인들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하는 '사랑의 빨간 밥차'를 운영하고 있다.

shch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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