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공인인증 필요없는 홍채인증 모바일뱅킹 19일 은행권 도입

송고시간2016-08-11 11:19

공인인증·보안카드·OTP 등 홍채인식 삼성패스 대체

신한·우리·KEB하나은행 모바일 뱅킹에 서비스

이것이 갤럭시노트7 홍채인식 기능
이것이 갤럭시노트7 홍채인식 기능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4일 오전 서울 태평로 삼성본관에서 직원이 갤럭시노트7 홍채인식 기능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홍채인식을 이용한 본인인증 솔루션 '삼성패스'가 19일부터 일부 은행에 도입된다.

삼성전자[005930]는 11일 서초사옥에서 갤럭시노트7 미디어데이 행사를 열고 "19일부터 신한은행·우리은행·KEB하나은행이 '삼성패스'를 이용한 모바일 뱅킹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갤럭시노트7에 탑재된 '삼성패스'는 홍채인식을 이용해 본인인증을 하는 서비스다. 모바일 뱅킹을 이용할 때 공인인증서, 보안카드, 일회용 비밀번호 생성기(OTP)의 본인인증 기능을 홍채인식이 대신할 수 있도록 한다.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7' 한국 미디어데이 행사 개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7' 한국 미디어데이 행사 개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7' 한국 미디어데이 행사 개최
(서울=연합뉴스) 삼성전자가 11일 서울 서초구 사옥에서 한국 미디어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갤럭시 노트7'을 국내 미디어와 소비자들에게 공식적으로 선보인다고 11일 전했다.
색상은 블루 코랄, 골드 플래티넘, 실버 티타늄 3가지를 우선 출시하며 블랙 오닉스는 오는 10월경에 출시될 예정이다. 사진은 갤럭시 노트7 국내 출시 제품.
[삼성전자 제공=연합뉴스]

우리은행[000030]은 홍채인식 기반의 공인인증서를 적용해 인증서의 비밀번호와 보안카드 입력 단계를 홍채인증으로 대신할 계획이다.

KEB하나은행은 공인인증서 업무를 홍채인증으로 완전히 대체하는 '셀카 뱅킹' 서비스를 개시한다.

신한은행은 홍채인증을 통한 간편 로그인 서비스를 먼저 출시한 뒤 추후 이체 거래나 신규 상품 가입 등으로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삼성카드·신한카드·하나카드·KB국민카드·키움증권 등과 협력해 '삼성패스'를 확대·적용할 계획이다.

okko@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