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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철·이근호, FIFA U-20 월드컵 제주 홍보대사로

송고시간2016-08-11 10:57

(서귀포=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제주 서귀포시는 11일 포항 스틸러스 최진철 감독과 제주 유나이티드 FC 이근호 선수를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U-20 월드컵 제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최진철·이근호, FIFA U-20 월드컵 제주 홍보대사로 - 2

최 감독은 제주 출신으로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의 주역으로 활약했고, 현재 포항 스틸러스 감독으로 재직하고 있다.

국가대표를 지낸 이 선수는 2007 삼성하우젠 K리그 대상 베스트11을 수상하는 등 주목받는 선수로 올해 제주유나이티드FC로 이적해 제주도민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들 감독과 선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동 등을 통해 U-20 월드컵대회의 홍보와 성공적 개최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다.

서귀포시는 그동안 U-20 월드컵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월드컵 경기장 및 훈련장에 대한 시설 보수보강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U-20 월드컵은 2007 FIFA U-17 월드컵 이후 10년 만에 한국에서 개최하는 FIFA 주관대회로, 성인 월드컵 다음으로 규모가 크다.

대한축구협회는 2013년 FIFA에 유치의향서를 제출한 뒤 11개국과 경쟁해 개최권을 얻었다.

개최도시는 천안, 대전, 인천, 제주, 전주, 수원 등 6곳이다.

bj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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