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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진종오 금메달에 쏠린 눈…시청률 17.7%

송고시간2016-08-11 09:54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사격 황제'의 소름 돋는 역전극이 펼쳐진 순간 지상파 방송 3사 시청률은 도합 17.7%를 기록했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58분부터 방송된 리우올림픽 사격 남자 50m 권총 결선의 시청률은 KBS 2TV 5%, MBC TV 6.5%, SBS TV 6.2%(순수 경기 시청률ㆍ전국)로 집계됐다.

진종오는 이 경기에서 대회 신기록인 193.7점을 쏴 한국 선수단에 네 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한국인으로서는 첫 올림픽 3연패 쾌거도 올렸다.

펜싱 국가대표 박상영이 '깜짝 금메달'을 안겼던 경기 시청률은 5.5%(KBS 2TV 2%ㆍMBC TV 1.9%ㆍSBS TV 1.6%)에 머물렀다.

많은 관심을 끈 경기였지만 오전 5시40분 이른 시간에 진행된 탓에 시청률은 낮았다.

같은 날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경기는 곽동한이 토마스 브리세노(칠레)를 제압한 유도 남자부 90㎏급 32강이었다.

4개 채널에서 방송된 이 경기의 도합 시청률(KBS 1TV 9%, KBS 2TV 4.4%, MBC TV 2.3%, SBS TV 4.2%)은 19.9%로 집계됐다.

여자 플뢰레 남현희가 32강에서 니시오카 시호(일본)에게 충격적인 패배를 맛본 경기는 SBS와 KBS 2개 채널에서만 방송됐지만, 총 시청률은 17.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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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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