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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2분기 GDP 전기比 0.3% 증가 그쳐…올 성장전망 하향

송고시간2016-08-11 09:29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싱가포르 올해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 분기 대비 연율로 0.3% 증가했다.

싱가포르 통상부는 11일(현지시간) 2분기 GDP가 연율 환산 기준으로 전 분기 대비 0.3%, 지난해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이번 전 분기 대비 GDP 성장률은 시장 전망치였던 0.8%를 밑도는 것이다.

싱가포르는 지난 1분기에도 GDP가 직전 분기 대비 0.1% 증가하는 데 그쳤다.

싱가포르 정부는 브렉시트(Brexit·영국의 EU 탈퇴) 결정으로 영국과 유럽연합(EU)의 불확실성이 커졌다고 언급하며 올해 자국 성장률 전망을 당초 1∼3%에서 1∼2%로 하향 조정했다.

싱가포르 2분기 GDP 전기比 0.3% 증가 그쳐…올 성장전망 하향 - 2

heev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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