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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이정현, 靑오찬에서 사드철회·우병우 해임 건의해야"

송고시간2016-08-11 09:15

5가지 주문사항 밝혀…구조조정청문회·지역균형인사도 포함

회의 참석하는 박지원
회의 참석하는 박지원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이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이광빈 박수윤 기자 =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11일 박근혜 대통령과 청와대 오찬을 하는 새누리당이정현 대표에게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철회와 우병우 민정수석 해임, 구조조정 청문회, 세월호 특별조사위 기간 연장,지역균형인사등을 건의해달라고 요청했다.

박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건의해 좋은 소식을 가져와 달라고 간곡히 부탁한다"고 밝혔다.

박 비대위원장은 "특히 호남차별인사를 시정해달라고 꼭 건의해달라"면서 "이 대표가 여당의원 자격을 상실하더라도 대통령께 할 말씀을 꼭 하고 나와달라"고 강조했다.

그는 '사드 논란'과 관련, "사드 반대 백악관 청원이 10만명을 넘었다"면서 "국민의당의 성주 방문 이후 거당적으로 함께 노력했는데 이런 성과가 있었다는 것은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의 구조조정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실질적 오너인 정몽준 전 의원이 책임있는 태도를 표명하고 국민의당 전북의원들의 면담 요구에 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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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b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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