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덴마크 여왕, 터키 국빈방문 연기…"터키 비상상황 때문"

송고시간2016-08-11 01:04

일각에선 '정치적 이유 탓' 관측도

(브뤼셀=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덴마크 여왕인 마르그레테 2세가 당초 오는 10월 17일부터 3일간 예정했던 터키 국빈방문을 연기했다고 덴마크 정부가 10일 밝혔다.

덴마크 정부는 터키 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쿠데타 진압 이후 비상상황 때문에 여왕의 방문을 연기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일각에선 덴마크 정부가 쿠데타 진압 이후 터키 정부의 쿠데타 연루 혐의자에 대한 과도한 체포 및 구금, 사형제 부활 등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보여왔다는 점에서 이번 방문 연기 결정이 정치적 이유 때문이라는 분석도 제기하고 있다.

덴마크 여왕, 터키 국빈방문 연기…"터키 비상상황 때문" - 2

bingsoo@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