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올림픽-<유도> '금빛 희망' 곽동한, 2경기 연속 한판승 '8강행'

송고시간2016-08-11 00:23

<올림픽> 곽동한, 결승향해 순항 중
<올림픽> 곽동한, 결승향해 순항 중

(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0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오카 경기장 2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남자 유도 90kg급에 출전한 곽동한이 16강전에서 콩고 출신 난민팀 포폴레 미셍가에게 승리를 거둔 뒤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2016.8.11
superdoo82@yna.co.kr

(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한국 유도의 '금빛 희망' 곽동한이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유도에서 2경기 연속 한판승으로 8강에 올랐다.

세계랭킹 1위 곽동한은 1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2에서 열린 유도 남자부 90㎏급 16강에서 포폴 미셍가(난민팀)를 한판승으로 따돌렸다.

<올림픽> 미셍가 '혼절?'
<올림픽> 미셍가 '혼절?'

(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0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오카 경기장 2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남자 유도 90kg급에 출전한 콩고 출신 난민팀 포폴레 미셍가가 16강전에서 한국 곽동한의 기술에 한판패를 당하고 있다. 2016.8.11
superdoo82@yna.co.kr

1회전에서 토마스 브리세노(칠레·랭킹 46위)를 업어치기 한판으로 물리치고 16강에 나선 곽동한은 미셍가와 경기 중반까지 지도 2개를 나눠 가지는 접전을 이어갔다.

힘을 앞세운 미셍가에 고전한 곽동한은 경기 종료 1분을 남기고 안아조르기로 한판승을 따내고 8강 진출을 확정했다.

난민팀의 미셍가는 비록 패했지만 경기가 끝난 뒤 브라질 관중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경기장을 떠났다.

horn90@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