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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이용자가 자전거 타는 사람보다 몸무게 4kg 더 나가"

송고시간2016-08-11 00:22

"스포츠센터 가기보다 출근할 때 자전거 타라"


"스포츠센터 가기보다 출근할 때 자전거 타라"

(브뤼셀=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유럽에서 생활하면서 주로 차량을 이용하는 사람이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보다 평균 4kg 더 몸무게가 나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유럽연합(EU)으로부터 지원을 받는 '지속가능한 교통수단을 통한 신체활동을 연구하는 사람들의 모임(PASTA)'은 10일 7개 유럽 도시에 사는 1만1천 명을 대상으로 그들의 교통수단과 몸무게 등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PASTA의 아드리안 데이비스 고문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신체적으로 비활동적인 사람들은 과체중이 되는 것은 물론 암이나 뇌졸중, 심장마비 등의 위험이 더 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활동적으로 사는 게 당신을 더 건강하게 하고 돈을 절약하며 당신의 삶을 개선할 수 있다"면서 "스포츠센터에 가는 대신에 출근할 때 자전거를 이용하는 것을 생각해보라"고 조언했다.

PASTA는 사람들의 신체활동을 일상생활과 연결하기 위해 교통수단으로 차량을 이용하기보다 도보나 사이클을 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차량 이용자가 자전거 타는 사람보다 몸무게 4kg 더 나가" - 2

bings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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