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해양 주권 지킨다'…불법 외국어선 단속 대회

송고시간2016-08-11 06:00


'해양 주권 지킨다'…불법 외국어선 단속 대회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 훈련하는 해경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 훈련하는 해경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11일 오후 인천시 서구 경인아라뱃길 인천터미널에서 해경 해상특수기동대원들이 12일 같은 곳에서 열리는 '해양경비안전본부 불법조업 단속역량 평가대회'를 앞두고 훈련하고 있다. tomatoyoon@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는 11∼12일 경인 아라뱃길 인천터미널에서 '불법 외국어선 단속역량 평가대회'를 연다.

올해 3일째를 맞는 이 대회는 서해 NLL(북방한계선)과 EEZ(배타적경제수역)에서 불법 조업을 벌이는 외국 어선에 대처하고자 실전 같은 상황에서 검문검색 능력 등을 평가하는 자리다.

5개 지방해양경비안전본부별로 지역 대회를 거쳐 선발된 대형함 5개 팀과 중형함 5개 팀 등 총 10개 팀이 참가한다.

진압 장비 운용·인명구조·처치 등 육상평가, 선박 추적·채증·등선·제압·고속단정 조종·해상사격·종합전술 등 해상평가로 나눠 평가한다.

한 참가자는 "우리 바다 해양주권을 위협하는 외국어선 불법 조업을 근절하고자 무더운 여름에도 휴가를 반납하고 단정 활용능력과 팀워크를 강화했다"며 "선의의 경쟁을 통해 반드시 우승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해양경비안전본부는 외국어선 불법조업 단속역량을 강화하고자 해상특수기동대 327명의 전지훈련도 하고 있다.

'해양 주권 지킨다'…불법 외국어선 단속 대회 - 2

tsl@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