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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취재진 버스에 '총탄' 두 발…큰 부상은 없어

송고시간2016-08-10 09:44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리우올림픽에서 취재진을 운송하던 버스에 총격이 가해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다행히도 큰 부상자는 없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취재진을 태우고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농구 경기장에서 올림픽 파크로 이동하던 버스에 2발의 총격이 가해졌다.

총탄에 맞은 피해자는 없었으나, 버스의 유리창이 깨지면서 2명이 피부가 찢어지는 상처 입었다.

<올림픽> 취재진 버스에 '총탄' 두 발…큰 부상은 없어 - 2

당시 버스 탔던 목격자는 "누군가 우리에게 총을 쐈다"며 "총성을 들었다"고 증언했다.

브라질 경찰은 이 사건에 대해 아직 특별한 코멘트를 하지 않았다.

리우올림픽에서는 치안 불안에 따른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6일(현지시간)에는 취재진이 불과 몇m 떨어진 승마 경기장에 총탄이 날아들기도 했다. 이 총탄은 경찰 드론을 향해 발사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junm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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