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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7대륙 최고봉 원정대, 오세아니아 칼스텐츠 등정

송고시간2016-08-09 15:14

7대륙 중 5대륙 정복…에베레스트·남극만 남아

(구미=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구미 7대륙 세계최고봉 원정대'가 오세아니아 칼스텐츠(4천884m·인도네시아) 등정에 성공했다.

구미 7대륙 최고봉 원정대, 오세아니아 칼스텐츠 등정 - 2

예스 구미(Yes Gumi) 원정대(대장 장헌무)는 지난달 27일 칼스텐츠 정상 등정에 성공했다고 구미시에 연락했다.

지난달 18일 출국해 같은 달 26일 베이스캠프에 도착한 뒤 다음날 정상을 정복했다.

원정대는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세계 7대륙(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남극) 최고봉을 도전하기 위해 출범했다.

구미시와 구미 산악연맹이 시 승격 40주년(2018년)을 기념하고 원정대의 도전 정신으로 구미시 기상을 보여주기 위해서다.

원정대의 이번 등정은 다섯 번째다.

2012년 유럽 엘부르즈(5천642m), 2013년 아프리카 킬리만자로(5천895m), 2014년 북아메리카 매킨리(6천194m), 2016년 남아메리카 아콩카과(6천962m)를 등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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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아시아 에베레스트(8천848m), 2018년 남극 빈슨메시프(4천897m)를 등정한 뒤 7년간 대장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7대륙 최고봉 원정계획을 세워 착실하게 진행하고 있다"며 "이 기상을 경제살리기와 2022년 전국체전 유치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par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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