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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연합, 문선명 총재 4주기 추모행사 개최

유경석 한국회장 "세상 밝히는 축제의 장으로"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이하 가정연합)은 창시자 문선명 총재의 4주기(음력 7월 17일)를 맞아 '한반도 통일공감 비무장지대(DMZ) 피스 로드',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 국제대학생 심포지엄' 등 다양한 행사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유경석 가정연합 한국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오는 19일 오전 9시 경기도 가평군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3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선명 천지인참부모 천주 성화 4주년 기념식'을 연다고 밝혔다.

유 회장은 이번 기념행사에 대해 "하나님을 향한 문선명·한학자 총재의 효정(孝情) 문화를 이어받아 두 분의 업적을 널리 알리고 평화사상으로 세상을 밝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문 총재의 3주기 기념행사까지는 탈상에 의미를 두고 추모를 강조했다면 올해부터는 죽음을 넘어선 평화와 사랑을 상징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성화(聖和)란 지상계의 삶을 꽃피우고 열매 맺어 알곡을 품고 환희와 승리로 들어가는 영계 입문의 순간"이라는 문 총재의 가르침에 따라 죽음의 의미를 긍정적으로 되새기겠다는 취지다.

주요 기념행사로는 '한반도 통일공감 DMZ 피스 로드'가 오는 16일 열린다.

문선명·한학자 총재의 평화와 통일운동의 업적을 계승·발전하기 위해 140개국에서 진행되는 '피스 로드 2016' 행사의 하나로 63개국 대학생과 고등학생 대표자 1천200명이 파주 임진각에 모여 한반도 통일과 DMZ 세계평화공원 조성을 기원하며 민간인통제선을 종주한다.

이어 17일에는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 증진 국제 대학생 심포지엄'을 열어 남북통일과 세계평화 실현의 과제들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밖에 종교평화세미나, 피스컵 종교지도자 친선 축구대회, 천일국 학술원 창립총회, 다문화평화축제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있다.

kihun@yna.co.kr

가정연합, 문선명 총재 4주기 추모행사 개최 - 2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8/08 14: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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