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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PKO파견 자위대 무기사용 확대 신임무 부여 방침

송고시간2016-08-07 10:55

요미우리 보도 "출동경호·숙영지 공동경비…11월 파견 부대부터"

안보법제 정비 반영한 조치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일본 정부는 올해 11월 유엔 평화유지활동(PKO)을 위해 파견되는 자위대가 무기사용을 확대해 새 임무를 수행하게 할 방침을 굳혔다고 요미우리(讀賣)신문이 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올해 3월 시행된 안보관련법에 따라 아프리카 남수단에 PKO를 위해 11월에 새로 파견되는 육상자위대 부대에 '출동경호'와 '숙영지 공동 경호' 임무를 추가로 부여한다고 복수의 일본 정부 관계자가 밝혔다.

이 부대는 유엔 직원, 민간인, 타국군 병사 등이 무장 집단 등의 습격을 받았을 때 현장으로 이동해 이들을 구원하는 이른바 출동경호를 할 수 있게 된다.

또 숙영지에서 타국군과 공동으로 경비 업무를 한다.

이들 임무가 추가되면 자위대는 무기사용 범위를 기존보다 확대하게 된다.

일본, PKO파견 자위대 무기사용 확대 신임무 부여 방침 - 2

sewo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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