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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리우 조직위 사과 "땡볕에 줄 서게 해 죄송하다"

송고시간2016-08-07 10:58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소지품 검사 장비 운용 미숙으로 인해 긴 줄이 발생했다며 사과했다.

조직위는 7일(한국시간) "땡볕 아래 오랫동안 줄을 서 있었던 모든 분께 죄송하다"라며 "소지품 검사 등 입장에 필요한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올림픽 경기가 열린 올림픽 파크엔 긴 줄 행렬이 끝없이 이어졌다. 사람들의 짐을 일일이 확인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기 때문이다.

올림픽 조직위는 시스템 문제를 개선하겠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그러나 조직위는 일각에서 제기하고 있는 교통 문제에 대해선 사과하지 않았다.

해외 각지에서 모인 취재진과 선수단 관계자들은 끊임없이 발생하는 버스 지각 문제와 운전기사의 미숙한 운전 실력 등에 대해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이에 대해 조직위 마리오 안드라다 대변인은 "아직 큰 교통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라고 말해 빈축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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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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