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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시설하우스 조성 등 충남 3농혁신 특화사업 선정

송고시간2016-08-07 08:27

(홍성=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충남도는 친환경 에너지 시설 하우스 조성 등 15개 사업을 3농 혁신 특화사업으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친환경 시설하우스 조성 등 충남 3농혁신 특화사업 선정 - 2

모두 44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안희정 충남지사의 핵심 공약인 3농 혁신에 대한 도민 체감도를 높이고 현장 모델화가 가능한 사업을 발굴 지원하기 위해 도입됐다.

농정거버넌스 체계 구축, 친환경 에너지 효율화, 정보통신기술 접목 등이 특징이다.

농정거버넌스 체계 구축을 위한 사업으로는 아산·논산·당진시와 예산군 농업회의소 건립 사업이 선정됐다.

이 지역은 3농 혁신 특화사업 선정을 통해 농식품부의 컨설팅 지원 외에도 다양한 형태의 농업인 교육과 선진지 견학이 가능해졌다.

아산시의 '친환경 에너지 시설 하우스 시범단지 조성 사업'은 축산분뇨 처리시설에서 나오는 폐열을 시설 하우스에 공급하는 에너지비용의 제로화 사업이다.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작목 재배에 어려움을 겪던 시설 하우스 농가가 폐열을 활용해 난방비 부담을 덜게 돼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의 '토마토 커넥티드 팜 조성 사업'은 시설 하우스 비중이 높은 부여군 토마토 농장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농가별 환경제어, 생장상태, 수확량, 품질 등을 자동 조절하는 사업이다.

이밖에 당진시의 친환경 영농자재 생산시설, 아산시의 아름다운 정원 플랜트 6차 산업화, 금산군의 고부가가치 약용작물 안정생산지원 등도 특화사업에 선정됐다.

jk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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