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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실국장 총동원령'…국비확보 막바지 총력

송고시간2016-08-07 08:12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내년 정부예산 편성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이르면서 광주시가 국비확보를 위한 막바지 총력전에 나선다.

7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대구시와 함께 광주·대구 국회의원들을 초청해 예산정책간담회를 연다.

간담회는 윤장현 광주시장과 권영진 대구시장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장에서 만나 양 지역 국회의원들과 연석회의 개최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성사됐다.

광주시 '실국장 총동원령'…국비확보 막바지 총력 - 2

미래형 자동차산업 선도도시 기반구축, 대구∼광주 간 철도건설, 연구개발특구 기술사업화 지원 등 두 지역 공동현안 3건과 지역별 현안 추진방안을 모색한다.

광주시의 자체적인 국비확보 움직임도 분주해졌다.

윤 시장은 지난 5일 국비확보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반영 상황을 파악했다.

윤 시장은 8∼9일 실·국장 등 간부들에게 총동원령을 내려 정부와 정치권을 접촉하도록 했다.

모든 간부가 나서 정부 부처, 국회 상임위별로 주요 사업의 당위성, 시급성 등을 설명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윤 시장도 오는 10일 휴가를 취소하고 서울에서 국비 활동을 벌이기로 했다"고 전했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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