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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날씨> 차차 흐려져…북부지방은 비

송고시간2016-08-07 07:26

(서울=연합뉴스) 이봉석 기자 = 북한은 7일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면서 차차 흐려져 북부지방은 비(강수확률 60∼70%)가 오겠다.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35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대부분 지방에 구름이 많이 끼면서 북부지방에서 한두 차례 비가 내리겠으며, 평안남도를 비롯한 중부의 일부 지역에서도 저녁과 밤 한때 약간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평양시 아침 최저기온은 23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32도로 예상됐다고 방송은 덧붙였다.

다음은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lt;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gt;(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구름많음, 31, 20

▲ 중강: 흐리고 비, 26, 70

▲ 해주: 구름많음, 32, 20

▲ 개성: 구름많음, 32, 20

▲ 함흥: 구름많음, 35, 20

▲ 청진: 흐리고 가끔 비, 28, 70

anfou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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