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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수영> 영국 피티, 男평영 100m 예선에서 세계新

송고시간2016-08-07 04:08

(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애덤 피티(22·영국)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평영 100m 예선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피티는 7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의 올림픽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평영 100m 예선 6조에서 57초55 만에 터치패드를 찍어 세계기록을 갈아치우고 전체 1위로 16명이 겨루는 준결승에 올랐다.

지난해 4월 영국 런던에서 열린 영국선수권대회 결승에서 57초92를 기록해 평영 100m에서 58초 벽을 허문 최초의 선수가 된 피티는 16개월 만에 자신의 세계기록을 다시 0.37초 더 줄였다.

피티는 이번 대회 경영 종목에서 첫 번째 세계 신기록의 주인공도 됐다.

피티는 경기 후 "세계기록을 깼는지 몰랐다"고 밝혔다.

그는 "빨리 헤엄치려고만 했는데 레이스를 마쳤을 때 모두가 환호하는 것을 들었다"면서 "나는 그들이 왜 그러는지 몰랐다. 우리 조에는 브라질 선수도 없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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