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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사격> '역시 진종오!' 가볍게 결선 진출

송고시간2016-08-07 02:21

이대명, 19위로 결선에 못 올라

진종오 [연합뉴스 자료사진]
진종오 [연합뉴스 자료사진]

(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사격 황제' 진종오(37·KT)가 10m 공기권총 결선에 진출했다.

진종오는 7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슈팅 센터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10m 공기권총 본선에서 600점 만점에 584점을 기록해 2위에 올랐다.

총 46명이 참가한 이 종목은 성적 상위 선수 8명이 결선에 진출한다.

이대명(28·한화갤러리아)은 577점으로 19위를 기록, 결선행 티켓을 얻지 못했다.

중국의 팡웨이가 590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10m 공기권총 결선은 오전 3시 30분 시작된다.

결선은 본선 기록을 반영하지 않고 '제로 베이스'에서 치러진다.

진종오는 세계가 인정하는 최고 총잡이다.

진종오는 2012 런던올림픽에서 10m 공기권총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0m 공기권총 본선(594점·2009년 4월 12일)과 결선(206점·2015년 4월 12일) 세계기록은 모두 진종오가 보유하고 있다.

진종오가 금메달 획득에 성공하면 한국 역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3회 연속 금메달의 주인공이 된다.

진종오는 2008년 베이징 50m 권총, 2012년 런던 10m 공기권총과 50m 권총에서 금메달을 땄다.

ksw0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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