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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올림픽> 여자 48㎏급 정보경, 세계랭킹 1위 꺾고 4강 진출

송고시간2016-08-07 00:37


-유도-<올림픽> 여자 48㎏급 정보경, 세계랭킹 1위 꺾고 4강 진출

<올림픽> 이원희 코치 '보경이 잘했어!'
<올림픽> 이원희 코치 '보경이 잘했어!'

(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6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오카 경기장 2에서 열린 여자 유도 48kg급에 출전한 정보경이 16강전에서 베트남 반 응곡 투에게 승리를 거둔 뒤 이원희 코치와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2016.8.7
superdoo82@yna.co.kr

(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정보경(25·안산시청)이 세계랭킹 1위를 꺾고 4강에 올라 메달 획득 희망을 밝혔다.

정보경(랭킹 8위)은 7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리카 아레나2에서 치러진 여자 유도 48㎏급 8강전에서 세계랭킹 1위인 문크흐바트 우란체체그(몽골)에 반칙승을 따내고 준결승에 올랐다.

문크흐바트와 역대 전적에서 1승 5패로 열세였던 정보경은 팽팽한 접전을 펼치다 경기 종료 1분 29초를 남기고 업어치기를 시도해 절반을 따냈다.

<올림픽> 인사도 매너 있게
<올림픽> 인사도 매너 있게

(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6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오카 경기장 2에서 열린 여자 유도 48kg급에 출전한 정보경이 16강전에서 베트남 반 응곡 투에게 승리를 거둔 뒤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6.8.7
superdoo82@yna.co.kr

정보경은 문크흐바트와 다시 경기를 치르려는 순간 심판진이 문크바흐트의 반칙패를 결정하며 희비가 엇갈렸다.

문크흐바트는 정보경의 업어치기를 막으려다 손으로 하체를 잡았다. 유도에서 손으로 하체를 공격하는 것은 반칙이다.

결국, 정보경은 메달 획득의 최대 난적인 문크흐바트를 물리치고 준결승에 올라 시상대를 눈앞에 뒀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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