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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경찰 괴한에 피습…"신은 위대하다" 외쳐

송고시간2016-08-07 00:39

(파리=연합뉴스) 박성진 특파원 = 벨기에 남부에서 6일(현지시간) 경찰 두 명이 괴한에게 흉기 공격을 당했다고 영국 BBC방송이 보도했다.

괴한 한 명이 벨기에 남부 샤를루아 경찰서 밖에서 마체테(날이 넓은 긴 칼)를 휘둘러 경찰 2명이 다쳤다고 BBC는 전했다.

괴한은 경찰이 쏜 총에 맞아 부상했다.

이 괴한은 아랍어로 "알라 후 아크바르"(신은 위대하다)를 외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달 14일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인 니스에서 트럭 테러가 일어나 85명이 숨지는 등 지난 한 달 프랑스와 독일에서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가 연루된 테러가 잇달아 벌어졌다.

sungjin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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