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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MF 창작가요제 대상에 '언니야' 부른 오예린양

송고시간2016-08-06 21:39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2016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JUMF)' 창작가요제에서 신예 싱어송라이터 오예린(18)양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JUMF 창작가요제 대상에 '언니야' 부른 오예린양 - 2

JUMF는 오는 7일까지 전북 전주에서 열리는 뮤직페스티벌로 이승환, 국카스텐, 크라잉넛, 비와이 등 대표 뮤지션들이 출연한다.

JUMF 주관사인 전주MBC는 차세대 대중음악을 이끌 실력파 뮤지션의 발굴하기 위해 창작가요제를 진행했다.

6일 전주MBC에 따르면 오양은 전날 열린 창작가요제에서 영화 '귀향'으로 영감을 얻은 자작곡 '언니야'를 불러 심사위원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언니야는 감각 있는 리듬 뒤에 숨은 애절한 선율로 위안부 여성들의 삶을 담아냈다는 평가를 얻었다.

340개 참가팀이 창작가요제 예선에서 직접 만든 곡으로 경합을 벌였고, 본선에는 13팀이 진출했다.

오양은 "영화 '귀향'의 예고편에 나오는 '언니야, 집에 가자'라는 문장에서 영감을 받아 곡을 만들었다"며 "음악을 할 수 있도록 허락해 준 가족과 응원해 준 친구들에게 고맙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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