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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올림픽"…지구촌 축제 분위기 '후끈'

송고시간2016-08-06 18:18

"반갑다! 올림픽"…지구촌 축제 분위기 '후끈' - 2


[앵커]

세계 각국에서도 리우올림픽의 개막을 축하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습니다.

올림픽 개막과 함께 지구촌 축제 분위기도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진혜숙 PD가 전합니다.

[기자]

호주의 명물 오페라하우스가 브라질을 상징하는 녹색과 노란색으로 물들었습니다.

그리스 아테네의 고대 올림픽 경기장에도 브라질 국기가 화려한 조명으로 피어났습니다.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주요 건물들도 녹색 꽃을 활짝 피웠습니다.

<후안 피네다 / 관광객> "너무 아름답습니다. 오늘은 조각상이 더 멋지게 보입니다."

브라질 리우의 상징 예수상도 오늘은 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녹색 옷을 입었습니다.

개막식이 열린 마라카낭 주 경기장 주변에는 현지 주민과 전 세계에서 온 관광객들이 모여들어 축제의 시작을 반겼습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음악에 몸을 맡기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미국 관광객> "엄청나네요. 리우에 오길 잘 한 것 같습니다. 브라질을 사랑합니다."

<스페인 관광객> "사람들도 좋고, 음악도 좋고, 분위기도 너무 좋습니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17일간의 대장정에 오른 리우 올림픽.

지구촌 축제 분위기도 고조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진혜숙입니다.

연합뉴스TV: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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