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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마창여객 임금협상 타결…시내버스 운행 정상화

송고시간2016-08-06 17:46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원시 시내버스 업체인 마창여객 노조 파업이 한 달 만에 끝났다.

창원 마창여객 임금협상 타결…시내버스 운행 정상화 - 2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마창여객지회는 6일 조합원 총회를 열어 전날 노사가 잠정합의한 협상안을 가결했다.

조합원 125명중 96명이 참석해 전원이 협상안에 찬성했다.

이 회사 노사는 지난 5일 경남지방노동위원회 사후조정을 통해 임금 5% 인상, 계약직·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노사상생협약 체결 등에 잠정합의했다.

사측은 노조파업으로 파행을 빚었던 시내버스 운행을 8일부터 정상화한다고 공지했다.

마창여객 노조는 임금협상 결렬로 지난달 7일 새벽부터 버스 운행을 중단했다.

그러나 임금협상 외에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문제 등이 겹치면서 좀처럼 노사협상이 진전을 보지 못했다.

노조는 지난달 15일부터 노조 간부를 중심으로 창원시청 앞에서 노숙투쟁을 벌인데 이어 안상수 창원시장이 사는 아파트까지 찾아가 집회를 하기도 했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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