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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가마솥더위 절정…완주 37.1도

송고시간2016-08-06 17:16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6일 전북 14개 전 시·군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완주의 낮 최고기온이 37.1도까지 치솟는 등 가마솥더위가 절정에 달했다.

전북 가마솥더위 절정…완주 37.1도 - 2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완주 37.1도를 최고로 임실 35.4도, 정읍 35.1도, 무주 34.9도, 익산 34.7도, 남원 34.6도, 순창 34.2도, 전주 33.9도 등을 기록했다.

오후 5시 현재 순창과 남원, 전주 등 도내 8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나머지 6개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지겠으니 나들이에 나서는 시민은 한낮에 바깥 활동을 피하고 건강관리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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