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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공주, 파리서 폭행강도 당해… 12억 시계 뺏겨

송고시간2016-08-06 17:51

(파리=연합뉴스) 박성진 특파원 = 사우디아라비아 공주가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강도를 당해 100만 유로(약 12억3천만원)짜리 시계를 빼앗겼다.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사우디 공주가 이날 파리 시내에서 2명의 강도에게 폭행당한 뒤 스위스제 명품시계 리처드 밀을 빼앗겼다며 경찰에 신고했다고 현지 일간지 르파리지앵이 6일 보도했다.

폭행당한 공주는 입원하지는 않았다.

범인들이 달아난 가운데 강도를 다루는 경찰 특수부대가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앞서 지난 2일에는 괴한 6명이 파리 근교 호텔에서 중국인 단체관광객에게 최루가스를 뿌리고는 가방을 빼앗아 달아나기도 했다.

지난해 9월에도 파리 근교 호텔에서 중국인 단체관광 가이드가 현금 2만5천유로와 롤렉스 시계를 강도에게 강탈당했다.

사우디 공주, 파리서 폭행강도 당해… 12억 시계 뺏겨 - 2

sungjin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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