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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정상급 드론 레이서 30여명, 해운대서 맞대결

송고시간2016-08-07 09:00

KT '기가 드론 레이싱 월드 마스터즈' 대회 개최

'기가 콜라보 페스티벌'
'기가 콜라보 페스티벌'

(서울=연합뉴스) KT가 5일부터 7일까지 부산 해운대에서 게임·VR·스포츠 등 다양한 콘텐츠를 보다 실감 나게 즐기며 '기술의 재미'를 선사하는 '기가(GiGA) 콜라보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전했다. 사진은 국제 드론레이싱 대회 '기가 드론레이싱 월드 마스터' 에 참가한 KT 기가5 드론레이싱 팀 소속 선수인 김민찬(오른쪽), 손영록이 드론레이싱을 선보이는 모습. 2016.8.7 [KT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세계 정상급 드론 레이싱 선수들이 부산 해운대에서 맞붙는다.

KT[030200]는 7일 해운대 해수욕장 특설경기장에서 '기가(GiGA) 드론레이싱 월드 마스터즈' 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국내에서 최초로 열리는 국제 드론 레이싱 대회로, KT '기가 콜라보 페스티벌' 행사 중 하나로 마련됐다. 한국·영국·스페인·이탈리아 등 12개국의 정상급 선수 32명이 참가해 총상금 2만5천 달러를 놓고 실력을 겨룬다.

앞서 6일에는 사전 이벤트로 한국 대표 '기가파이브'와 유럽 연합 '엑스블레이드'의 릴레이 대항전과 개인 프리스타일 경기가 펼쳐졌다.

한국과 유럽 대항전에서는 '엑스블레이드'가 승리해 상금 3천 달러의 주인공이 됐다.

KT, '기가 콜라보 페스티벌' 개최
KT, '기가 콜라보 페스티벌' 개최

(서울=연합뉴스) KT가 내달 5∼7일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기가 콜라보 페스티벌'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 행사에서는 글로벌 드론 레이싱 대회와 유명 '스타크래프트' 게이머들의 대결이 펼쳐진다. 사진은 KT 모델들이 해운대에서 'GiGA 콜라보 페스티벌' 개최를 홍보하는 모습. 2016.7.20 [KT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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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막을 올린 KT '기가 콜라보 페스티벌'은 드론 레이싱 외에 게임, 가상현실(VR) 체험 등으로 꾸려졌다.

5일 밤에는 해운대 특설무대에서 인터넷 생방송 인기 BJ들이 참여한 슈팅 게임 '오버워치'의 이벤트 경기가 펼쳐졌다. 6일 밤에는 인기 게임 스타크래프트의 전설로 불리는 강민·김택용·이영호·홍진호 선수가 처음으로 한 자리에서 맞대결을 벌였다.

KT는 초고속 통신 서비스를 콘텐츠를 통해 알리고, 고객이 실감하도록 한다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KT는 올해 안에 평창올림픽을 알리는 VR 체험장을 만들고, 10월부터는 프로농구를 VR로 생중계하는 등 첨단 기술 체험 기회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KT 마케팅부문 이동수 IMC본부장은 "e스포츠·드론·VR 등에 투자하는 이유는 기가 인터넷과 차세대 5G 기술에서 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며 "'기가 페스티벌'과 '드론 레이싱 월드 마스터즈' 대회를 꾸준히 열며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한 놀이 문화를 확산해 가겠다"고 말했다.

ok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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