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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트리플A 6경기 만에 홈런 폭발

송고시간2016-08-06 14:23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에서 뛰는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6경기 만에 홈런을 추가했다.

미네소타 산하 로체스터 레드윙스에서 뛰는 박병호는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앨런타운의 코카콜라 파크에서 열린 르하이밸리 아이언피크스(필라델피아 필리스 산하)와 트리플A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결승 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2타점을 올렸다.

이날 경기로 박병호는 트리플A 타율 0.253이 됐고, 10홈런 고지를 밟았다.

최근 5경기에서 1안타에 그치며 슬럼프를 겪은 박병호는 1회초 첫 타석부터 안타를 기록했다.

2사 2루에서 타석에 들어간 박병호는 앤서니 바스케스를 상대로 중견수 앞 적시타를 날려 2루에 있던 트레버 플루프를 홈에 불러들였다.

3회초 삼진, 5회초 뜬공으로 물러난 박병호의 방망이는 8회초 터졌다.

2-2 동점에서 박병호는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콜턴 머리를 상대로 우중간 담을 넘어가는 결승 솔로포를 기록했다.

지난달 29일 포터킷 레드삭스전 3연타석 홈런 이후 6경기 만에 나온 홈런포다.

로체스터는 박병호의 홈런을 앞세워 3-2로 이겼다.

박병호, 트리플A 6경기 만에 홈런 폭발 - 2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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