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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여권 대권주자들, 리우 필승 '응원릴레이'

송고시간2016-08-06 18:00

김무성·남경필·원희룡 등 SNS에 대표팀 격려 글

(서울=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 여권의 주요 차기 대선주자들은 6일 개막한 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에서 우리 대표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잇따라 전했다.

전국 민생탐방을 진행 중인 김무성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과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전날 축구대표팀이 피지를 상대로 8대 0 대승을 거둔 것을 언급한 뒤 "우리 대한민국 모든 선수들이 땀 흘린 만큼 좋은 성적 거두시기를 저도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김 전 대표는 특히 전날 경남 밀양에 있는 전 국가대표 축구팀 골키퍼 김용대 선수의 집에서 민박을 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남경필 경기지사도 이날 페이스북에 경기도 선수단을 포함한 우리 대표선수들에게 "지금까지 흘린 땀만큼 값진 결실이 있길 온 국민과 함께 응원한다"며 "찜통더위에 지친 국민에게 사이다 같은 승전보를 기대한다"는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세계가 잇단 테러로 갈등과 증오가 확산되는데, 올림픽으로 다시 한번 인류애와 연대의 아름다운 정신이 되새겨지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원희룡 제주지사는 페이스북에 배드민턴 채를 들고 응원메시지를 전하는 동영상을 올렸다.

그는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나가는 모든 선수들의 건강과 선전 기원한다"며 제주 방언으로 "우리 제주도에서도 텔레비전 앞에 '모다 들어 응원 하영 허꾸다예(모두 모여 응원 열심히 합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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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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