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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시애틀전 1볼넷…이대호 결장

송고시간2016-08-06 14:11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최지만(25·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이 볼넷 1개를 얻었다.

최지만은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MLB) 시애틀 매리너스전에 6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로 최지만의 타율은 0.177로 조금 내려갔다.

에인절스는 시애틀 선발 펠릭스 에르난데스에 8이닝 동안 3안타로 묶였다.

1회 유넬 에스코바의 2루타와 마이크 트라우트의 3점 홈런, 5회 제트 밴디의 솔로 홈런이 이날 에인절스 안타의 전부였다.

최지만은 3번의 타석에서 볼넷 1개를 골라냈다.

1회초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최지만은 4회 삼진 아웃을 당했다.

최지만은 7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볼넷을 골라냈지만, 밴디의 병살타로 2루조차 밟지 못했다.

전날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첫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연타석 홈런으로 장식했던 최지만은 강한 투수를 만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한편 이대호(34)는 에인절스가 선발로 오른손 투수 팀 린스컴을 내면서 벤치를 지켰다.

시애틀은 왼손 타자 애덤 린드를 선발 1루수로 기용했고, 린드는 4타수 3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다.

시애틀은 에인절스에 6-4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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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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