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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4경기 연속 안타…타율 0.331

송고시간2016-08-06 12:37

강정호는 결장…팀은 끝내기 홈런으로 승리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4경기 연속 안타로 좋은 타격감을 이어갔다.

김현수는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U.S. 셀룰러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방문 경기에 2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5타수 1안타를 기록한 김현수는 타율 0.331이 됐다.

이날 볼티모어는 활발한 타격을 보여줬지만, 김현수는 4번째 타석까지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1회초 무사 1루에서 맞이한 첫 번째 타석에서 유격수 병살타로 물러났고, 3회초 무사 1, 2루에서는 1루수 땅볼로 2루에 있던 주자를 3루에 보내는 데 만족했다.

곧이어 매니 마차도의 2루타가 터지며 1루에 있던 김현수는 득점을 추가했다.

김현수는 4회초 2사 1, 3루에서는 제대로 밀어쳐 외야로 타구를 날렸지만, 좌익수 정면으로 향해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7회초 1사 후 삼진으로 물러난 김현수는 8회초 팀 타선이 터져 한 번의 타석에 더 들어갈 기회를 얻었다.

그리고 깔끔한 중견수 앞 안타로 김현수는 4경기 연속 안타를 달성했다.

이날 볼티모어는 4번 타자 크리스 데이비스를 제외한 선발 8명이 안타를 기록한 가운데 7-5로 승리했다.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는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홈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강정호는 올해 67경기에서 타율 0.233, 11홈런, 37타점을 기록 중이다.

피츠버그는 9회말 션 로드리게스가 끝내기 홈런을 터트려 3-2로 승리했다.

김현수, 4경기 연속 안타…타율 0.331 - 2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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