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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지친 국민에 희망을" 여야, 리우 태극전사 응원·격려

송고시간2016-08-06 15:27

새누리 "승패보다 중요한 건 안전…관계당국 철저 대비해야"

더민주 "지친 국민에 청량제 되길" 국민의당 "열정과 기량 뽐내달라"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배영경 기자 = 여야 정치권은 6일 개막한 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에 출전한 우리 대표선수단에 한목소리로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며 선전을 당부했다.

새누리당 지상욱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올림픽을 위해 흘린 선수들의 땀과 눈물이 아름다운 결실을 볼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면서 "멋진 승전보와 감동의 물결이 무더위를 날려주고 우리 국민의 지친 삶에도 힘과 용기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 대변인은 또 "새누리당은 한국 대표팀의 가슴 벅찬 선전을 기원하며 올림픽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들에게도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며 "모두가 후회 없는 명승부를 펼칠 수 있길 국민과 함께 열렬히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이어 그는 "경기 승패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 선수들의 안전"이라며 "대한체육회 등 관계 당국은 선수단과 응원단 등 우리 국민의 안전에 철저한 대비를 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우 부대변인도 서면 논평에서 "어려운 경제와 무더운 날씨에 지친 국민에게 태극전사의 파이팅이 크나큰 청량제가 되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 부대변인은 그러면서 "4년간 땀 흘려온 태극전사의 노력이 빛나는 결실을 보기를 우리 당은 국민과 함께 응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민의당 황인직 부대변인은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정말 보고 싶은 것은 성적이 아니라 경기장을 가득 채울 선수들의 거침없는 열정이며, 즐거운 마음으로 후회 없이 기량을 뽐내는 것"이라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황 부대변인은 또 "국민의당은 국민과 함께 즐겁고 안전한 리우올림픽이 되길 간절히 기원하면서 '대~한민국 짝짝!짝!짝!짝!' 응원의 박수를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는 리우를 통해 대한민국의 희망과 미래와 열정을 확인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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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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