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10월 월드컵공원 정원박람회…학생·일반 전시작 선정

송고시간2016-08-07 11:15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 서울시는 10월 3∼9일 월드컵공원에서 열리는 2016 서울정원박람회에 전시할 학생·일반부 정원디자인 작품 20개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시가 6∼7월 진행한 공모를 거친 당선작들은 월드컵공원 평화의 공원에 설치돼 10월 3일 현장 심사로 순위가 매겨진다.

4㎡의 작은 공간을 꾸미는 이번 공모의 주제는 숨 쉬는 정원(Eco garden), 휴식 정원(Healing garden), 내 삶의 정원(My life garden) 등이다.

학생부 10개 작품은 신의 한수 : 재활용 정원의 불계승(김성열 팀), 버리다, 벌이다(조아연 팀), 어릴 적 꿈꾸던 우리들의 비밀기지(김원진팀), 3minutes(김예원 팀), 그린라이트(박세빈 팀), 4m Drink staion(최규형팀), 유밀원(幽謐園)(최재현 팀), In my code ; QR garden(남희수 팀), garden cycle shelter(임성열 팀), 소다원(小茶園)(황은결 팀) 등이다.

일반부는 행복한 편지(박태화 팀), 오늘은 날 쉬게 해줘!!!!(심성임 팀), in the persona : 내면의 정원 가꾸기(양은미 팀), 새로운 앨리스를 찾습니다!(김진실 팀), LIFEGUARDEN(이재연 팀), 담수지교(김지현 팀), 창을 바라보다(전현배 팀), Garden Bar(이병우 팀), Block Garden(고유리 팀), 휴식이 필요해(김세훈 팀) 등이다.

서울 정원디자인 선정 이상석 심사위원장(서울시립대 조경학과 교수)은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였으며 관련 분야 고등학생들이 참여해 앞으로 정원문화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10월 월드컵공원 정원박람회…학생·일반 전시작 선정 - 2

merciel@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