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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업체 대상 기활법 설명회 9일 개최

송고시간2016-08-07 11:00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는 오는 9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전자회관에서 전자업체를 대상으로 '기업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기활법) 설명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오는 13일부터 시행되는 기활법은 선제로 사업을 재편하는 공급과잉업종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상법·세법·공정거래법 등 관련 규제를 한 번에 풀어주고 세제·자금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설명회에서는 법의 주요 내용과 상법·공정거래법 특례제도, 세제지원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진흥회는 "전자산업이 대표적인 공급과잉업종은 아니지 반도체,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가전, 전자부품 등 다양한 품목군에서 중국, 일본은 물론 국내 기업 간에도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업종인 만큼 기활법의 내용을 상세히 파악하고 있을 필요가 있다"고 개최 이유를 설명했다.

설명회는 누구나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무료로 들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진흥회 홈페이지(www.gokea.org/공지사항)를 참고하면 된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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