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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더위 절정' 대전·충남·세종 전역 폭염경보

송고시간2016-08-05 11:59


'찜통더위 절정' 대전·충남·세종 전역 폭염경보

[날씨] 서울 36℃ '폭염 절정'…주말에도 불볕더위

[앵커] 전국 폭염특보가 경보로 강화된 가운데 오늘 올여름 폭염이 절정에 달하겠습니다. 주말에도 푹푹찌는 더위는 밤낮 가리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주정경 캐스터. [캐스터] 네. 본격 휴가철을 맞아 가족, 친구, 연인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많이 워낙 덥다보니 물을 많이 찾는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뚝섬 한강공원에 위치한 수영장에 나와있는데요. 큰 수영장안에서 아이들이 몸을 던지면서 더위를 식히고 있는 모습을 보니 저도 조금이나마 더위가 식혀지는 듯 합니다. 현재 많은 지역 폭염특보가 경보로 강화됐습니다. 오늘 한낮에는 한낮에는 서울과 대전의 수은주가 36도, 광주와 전주 대구가 35도까지 오르면서 전국적으로 폭염이 절정에 달하겠습니다. 오늘 전남내륙과 제주도는 오후 한 때 대기가 불안정해져 소나기가 내리기도 하겠습니다. 하지만 그 외 지역은 대체로 맑은 하늘에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겠습니다. 나오실 때는 자외선 차단도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또 오늘 오후 수도권과 충남, 호남과 경북 지역은 오존 농도가 높겠습니다. 오늘을 고비로 기온은 조금 내림세로 돌아서겠지만 이번 주말 동안에도 폭염은 계속되겠습니다. 내일 서울 기온이 35도까지 오르겠고요. 절기 입추인 일요일은 34도 예상됩니다. 밤에도 열기가 식지않아 열대야가 나타나겠습니다. 더위로 지치지않게 수분 보충과 숙면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날씨였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5일 대전의 최고기온이 36도로 치솟을 것으로 예보되는 등 무더위가 절정에 이르고 있다.

'찜통더위 절정' 대전·충남·세종 전역 폭염경보 - 2

대전지방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금산, 청양, 태안, 서산, 보령, 홍성 등 충남 6개 시·군의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대치했다.

이로써 대전·세종·충남 전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됐다.

폭염경보는 낮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할 때 발효한다.

오전 11시 30분 현재 최고기온은 대전·공주 33.6도, 홍성·태안 33.5도, 서천 32.8도 등이다.

기온은 낮 동안 더 오르겠다. 기상청은 최고기온이 대전 36도, 세종·홍성 35도, 천안·서산·홍성 보령 34도 등 34∼36도로 치솟을 것으로 예보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기온이 크게 오르겠으니 어린이나 노약자 등은 한낮에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so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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