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송고시간2016-08-05 12:00

■ 서울·대전 낮 36도 '폭염 절정'…오존 농도 높아져

5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올라가며 올 들어 가장 더울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이날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을 제외한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28도에서 36도까지 올라 무척 무더운 날씨가 될 것으로 예보했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서울의 수은주는 26.9도를 가리키고 있다. 이밖에 인천 26.9도, 대전 25.9도, 광주 25.2도, 대구 23.6도, 부산 25.5도, 제주 27.1도 등이다.

전문보기: http://yna.kr/4BRO1KwDAdf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 2

■ -올림픽-<축구> '후반에만 7골' 한국, 피지에 8-0 대승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약체' 피지에 소나기골을 퍼부으며 2회 연속 올림픽 메달 획득을 위한 첫걸음을 화끈하게 내디뎠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5일(한국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 폰치 노바 경기장에서 열린 피지와 2016 리우데자네이루 남자축구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후반에만 7골을 쏟아내는 골폭풍을 일으키며 8-0으로 대승했다. 류승우(레버쿠젠)가 해트트릭을 작성한 가운데 권창훈(수원)과 석현준(포르투)이 나란히 2골씩 터트렸고, 손흥민(토트넘)은 페널티킥으로 1골을 보탰다.

전문보기: http://yna.kr/sDRH1KqDAdt

■ 농해수위, 김영란법 '음식·선물 5만·10만원' 상향 결의안 채택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5일 전체회의를 열어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법(일명 김영란법)'의 적용 금액 한도를 상향 조정하거나 시행 유예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김영란법 시행령은 금품수수 금지 조항의 예외가 되는 가액 범위 한도를 음식물 3만원, 선물 5만원, 경조사비는 10만원으로 각각 정하고 있는데, 이 가운데 음식물과 선물의 한도를 각각 5만원과 10만원으로 올려야 한다는 게 결의안의 주요 내용이다. 이는 전날 농해수위 산하 김영란법 특별소위에서 여야가 합의해 마련한 것이다.

전문보기: http://yna.kr/1ERw1KcDAdO

■ '사드 혼선'에 수위조절 나선 靑 "내년말 사드배치 변함없다"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부지에 관한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을 놓고 혼선이 가중되면서 청와대가 5일 수위조절에 나섰다. 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선정된 것을 바꾸는 것은 쉽지 않지만, 요청대로 다른 지역도 정밀하게 조사해 상세히 알려드리겠다는 말씀"이라고 밝혔다. 이는 박 대통령이 전날 대구·경북(TK) 지역 새누리당 초·재선 의원 11명과의 면담에서 "성주군민의 불안감을 덜어드리기 위해 성주군에서 추천하는 새로운 지역이 있다면 면밀히 조사 검토하겠다"고 언급한 게 '사드부지 재검토'에 무게를 싣는 쪽으로 확대해석되는 것을 차단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전문보기: http://yna.kr/_ERm1KbDAdw

■ 中 '한류스타 때리기' 점입가경…박보검 광고에 "만리장성 무시"

중국이 한반도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와 관련해 한국 연예인의 중국 활동 제한 등을 위협하는 가운데 한류 스타가 찍은 광고가 중국 네티즌에 뭇매를 맞고 있다. 최근 중국 관영 매체들이 사드 후폭풍과 관련해 한류 스타가 희생양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던 점을 고려하면 한국 연예인에 대한 중국의 때리기가 본격화하는 분위기다. 중국 관영 환구시보(環球時報)의 인터넷판인 환구망(環球網)은 5일 "한국의 인기 배우 박보검이 중국을 모욕하는 광고를 찍었는데 누구 책임이 더 크다고 생각하느냐"는 온라인 여론조사를 하고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QERI1KvDAdj

■ 檢, 대우조선 현 경영진 '1천200억대 회계조작' 전격 수사

대우조선해양의 경영 비리를 수사하는 검찰이 이 회사의 전직 경영진뿐 아니라 현 경영진도 1천200억원대 회계조작을 벌인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나섰다. '과거와의 단절'을 선언했던 현 경영진도 대규모 회계비리를 벌인 단서가 드러나 파장이 증폭되고 있다. 현 경영진의 회계조작이 사업보고서를 작성한 올해 3월까지 이어졌다고 볼 때, 국민의 혈세가 투입된 대우조선의 구조조정과 경영정상화에 관여한 정부와 산업은행의 관리·감독 부실이 도마에 오를 가능성도 높다.

전문보기: http://yna.kr/IERk1K3DAdv

■ 햄버거 먹고 숨진 4살 어린이…엄마에게 학대 당했다

햄버거를 먹고 이를 닦던 중 갑자기 쓰러져 숨진 4살 어린이가 사망 전 보름간 어머니에게 지속적으로 폭행을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아동학대 혐의로 긴급체포한 20대 여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인천 남부경찰서는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상 아동학대 중상해 혐의로 숨진 A(4)양의 어머니 B(27)씨를 긴급체포했다고 5일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KER11KODAdv

■ 막바지 피서 행렬에 주말 고속도로 혼잡 이어질 듯

이번 주말 고속도로는 막바지 여름휴가 피서객이 몰리면서 다소 혼잡할 전망이다. 5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주말인 6일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446만대로 예상된다. 이는 여름휴가 정점이었던 지난 주말의 471만대보다는 적지만 평소보다는 많은 양이다.

전문보기: http://yna.kr/tDRX1KHDAd0

■ 청년수당 수령자 "써도 됩니까?"…복지부 직권취소에 '우왕좌왕'

취업준비생 박향진(26·여)씨는 영상업 관련 취업을 준비하던 중 서울시가 시범사업으로 청년활동지원사업(이하 청년수당)을 모집한다는 소식을 듣고 신청했다. 정부(고용노동부)가 하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알아봤지만, 원하는 분야 취업과는 잘 맞지 않았다. 더욱이 스스로 짠 계획에 따라서 준비를 하고 싶었기에, '6개월간 매월 50만원'이라는 활동비는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그러나 통장에 돈이 들어온 지 하루 만에 보건복지부가 직권취소를 했다는 뉴스를 접하고 적잖이 당황했다. 이 50만원으로 영상 아카데미에 등록하려 했지만, 혹여 돈을 썼다가 도로 돌려줘야 하는 건 아닌지 몰라 상황을 지켜보기로 했다.

전문보기: http://yna.kr/XDRE1KvDAd2

■ 식약처 "인사돌·이가탄은 치주질환 보조치료제"

'인사돌', '이가탄' 등 치주질환 치료제들이 앞으로는 치주치료 이후의 보조치료제로 효능이명확히 규정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 재평가를 통해 동국제약 인사돌정 등 17개 품목(옥수수불검화정량추출물 단일제 및 복합제)과 명인제약 이가탄F캡슐 등 75개 품목(카르바조크롬, 아스코르브산, 토코페롤, 리소짐 복합제) 등 총 92개 품목의 효능·효과를 '치주치료 후 치은염, 경·중등도 치주염의 보조치료'로 일괄 변경한다고 5일 밝혔다. 당초 인사돌은 치은염, 치주증 등 치주질환에, 이가탄은 잇몸 염증과 붓기, 출혈 등 치은염에 의한 여러 증상의 완화에 사용돼왔다.

전문보기: http://yna.kr/QDR31KODAd8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