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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날 보러와요', 확 바뀐 캐스팅으로 9월 개막

송고시간2016-08-05 11:00

(서울=연합뉴스) 조재영 기자 = 올해로 초연 20주년을 맞은 연극 '날 보러와요'(제작 프로스랩)가 확 달라진 캐스팅으로 관객들을 다시 찾는다.

'날 보러와요'는 화성 연쇄살인 사건을 소재로 한 연극으로, 영화 '살인의 추억'의 원작이다. 1996년 2월 첫선을 보인 뒤 20여 년간 꾸준히 공연돼왔다.

지난 1월 첫 프로젝트로 권해효, 김뢰하, 류태호, 황석정 등 초연 배우들이 모여 특별공연을 열기도 했다.

초연 20주년 두 번째 프로젝트인 이번 공연은 '날 보러와요'의 집필자이자 최초의 연출자인 김광림씨와 이 작품에 처음 참여하는 새로운 배우들과의 만남을 주제로 꾸몄다. 공연계 스타인 강정우·이규형(용의자), 박정복·이충주(김형사) 등을 비롯해 연극과 뮤지컬, TV와 영화를 오가며 활약 중인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9월 21일 DCF대명문화공장 2관라이프웨이홀에서 막을 올린다.

연극 '날 보러와요', 확 바뀐 캐스팅으로 9월 개막 - 2

fusionj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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