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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아일랜드 복싱선수, 도핑으로 출전 잠정 정지

송고시간2016-08-05 10:44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아일랜드 복싱선수가 금지약물 양성 반응을 보여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5일 dpa통신에 따르면 아일랜드 복싱연맹(IABA)은 "아일랜드 반도핑기구로부터 우리 복싱선수 중 한명이 아일랜드 반도핑 규칙을 어겼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그 선수의 출전 자격을 잠정적으로 정지했다"고 전했다.

이 선수는 남자 75㎏급에 출전하는 마이클 오라일리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라일리는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3위에 오른 강자다.

오라일리는 리우에 오기 전 아일랜드 반도핑기구에 A샘플을 제출했다. 여기서 금지약물이 검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B샘플을 제출해 재검받을 수 있으나 결과가 나올 때까지 어떤 경기에도 나설 수 없다.

아일랜드는 29개 올림픽 메달 중 16개를 복싱에서 가져왔을 정도로 복싱 강국이다.

깨끗한 경기를 위해 수년간 광범위하게 자국 선수들을 대상으로 도핑테스트를 시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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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j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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