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김성식 "더민주, 중국 가기보다 사드 반대 당론 모아야"

송고시간2016-08-05 10:22

"북핵·中무례·사드 배치에 모두 반대"

(서울=연합뉴스) 이광빈 박수윤 기자 = 국민의당 김성식 정책위의장은 5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중국에 가는 것보다 당내에서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철회 국회비준 절차 촉구 등 당론을 모으는 게 더 중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더민주 초선 의원 6명이 사드 배치 문제로 오는 8일 중국을 방문하기로 한 데 대해 이같이 지적했다.

그는 "많은 시민은 더민주 지도부의 모호한 태도가 더 문제라고 한다"면서 "이제 전략적 모호성은 제1야당의 피난처가 될 수 없다"고 말했다.

또 "사드 철회 및 국회비준 절차 촉구를 함께하는 대열에 더민주도 책임있게 동참해야 한다"면서 "국민의당은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도, 중국의 무례와 보복도, 사드 한반도 배치도 모두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정책위의장은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를 겨냥, "사드 배치 재검토 주장에 대해 '불순·매국노' 등의 써서는 안 되는 표현을 반복했다"고 비판했다.

김성식 "더민주, 중국 가기보다 사드 반대 당론 모아야" - 2

lkbin@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