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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민사회단체들 "갑을오토텍, 노조와 대화나서야"

송고시간2016-08-05 09:52


아산시민사회단체들 "갑을오토텍, 노조와 대화나서야"

'노조파괴 시나리오 있었다'
'노조파괴 시나리오 있었다'

(아산=연합뉴스) 김용윤 기자 = 이재헌 금속노조 갑을오토텍지회장과 민주노총, 금속노조 관계자 등이 4일 '노조파괴 시나리오' 존재를 공개하고 있다. 2016.8.4
yykim@yna.co.kr

(아산=연합뉴스) 김용윤 기자 = ㈜갑을오토텍 직장폐쇄가 열흘을 넘긴 가운데 아산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사측에 노조와 대화를 촉구했다.

아산시민연대 등 시민사회단체협의회는 5일 충남 아산시 풍기동 아산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26일 갑을오토텍의 직장폐쇄 조치 이후 용역경비가 투입돼 노조와 대치가 계속되고 있다며 사측이 노조와 대화에 전향적 태도를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협의회 소속 11개 단체는 전날 금속노조 갑을오토텍지회가 노조파괴·경찰력 투입 시나리오를 공개했음을 들어 최근 사태의 책임이 사측에 있다고 주장하며 이같이 밝혔다. 경찰의 공권력 투입 또한 사측 시나리오대로 이뤄져선 안 되며 신중히 결정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사태 초기부터 대화와 타협을 촉구해왔다고 강조하고, 지역경제와 지역민의 안정된 일자리를 위해서라도 합리적이고 평화적으로 조속히 해결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y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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