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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창작뮤지컬 '만세소녀 유관순' 내일 초연

송고시간2016-08-05 11:15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3·1 만세운동을 이끈 유관순 열사의 삶을 재조명한 청소년 창작뮤지컬이 토요일 처음 무대에 오른다.

서울시는 6일 오후 3시·7시 시립중랑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만세소녀 유관순'을 초연한다고 밝혔다.

모든 배역을 청소년들이 맡아 공연한다. 한국국제예술원 권성순 학과장과 강남뮤지컬 단원들이 재능기부로 공연을 도왔다.

무대 위에서는 유관순 열사의 삶과 옥중 생활, 순국 등을 그려지고, 그의 숭고한 인간애를 연기와 노래, 춤 등으로 표현한다.

유관순 역할을 맡은 청소년 뮤지컬단 강지수양은 "독립을 위해 헌신하다 열여덟 꽃다운 나이에 순국한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희생과 나라사랑 정신을 뮤지컬을 준비하면서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공연은 청소년·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문의는 전화(☎ 02-490-0223)로 하면 된다.

청소년 창작뮤지컬 '만세소녀 유관순' 내일 초연 - 2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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